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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무라카미 무네타카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생애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올 시즌 MLB에 데뷔한 무라카미는 지난 5월30일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57경기에서 OPS(장타율+출루율) 0.938, 20홈런을 때리며 단번에 스타로 발돋움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재활을 거친 무라카미는 지난 11일 애틀랜타전에 복귀해 5타수 1안타(2루타) 1타점 1득점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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