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160
동아일보
국산 1호 농림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차중 4호)가 우주로 향했다. 전국을 3일마다 촬영할 수 있는 관측 장비를 탑재한 이 위성은 농작물 생육과 산림 변화를 살피고 산불이나 산사태 등 재난 피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중 4호가 7일 오후 4시 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이날 밝혔다. 차중 4호는 5월 발사된 차중 2호 때와 같은 발사체를 이용했다. 위성은 발사 약 2시간3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21분 뒤인 오후 7시 3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첫 교신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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