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5810
디지털타임스
외국인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사상 최대 규모의 신용융자를 일으켜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서고 있다. 투자 주체 간 엇갈린 행보가 뚜렷해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외국인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율은 46.69%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지난 2009년 7월 23일(46.67%)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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