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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올 시즌 첫 리그 선발 출전한 포항 스틸러스 의 완델손 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오랜 부상 이후, 올 시즌 첫 선발 경기였던 완델손은 4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포항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완델손은 전반 2분 헤더 선제골에 이어 후반 26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후반 31분에는 이호재 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이 기록한 세 골에 모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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