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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 이 2026시즌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패전의 쓴맛을 봤다. 단기 대체 계약 만료 시점이 가까워져 오는 상황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와의 팀 간 10차전에서 2-7로 졌다. 전날 9-2 대승과 함께 5연승을 질주, LG를 제치고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 1위로 올라섰지만 하루 만에 다시 2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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