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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살아 있는 '전설' 저스틴 벌랜더 가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추천을 통해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그런데 이번 올스타가 벌랜더 커리어의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이유는 현역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MLB.com'은 9일(한국시간) "한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저스틴 벌랜더가 마침내 공을 내려놓는다. 경기 후반까지, 그리고 40대가 되어서도 계속 마운드에 오르려 했던 그의 끊임없는 열정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며 현역 은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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