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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진 프로당구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윤곽이 드러났다. 하림과 우리금융캐피탈이 최종일에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지난 12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8일차 경기에서 하림은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우리금융캐피탈도 NH농협카드를 4-2로 제압했다.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한 가운데 하림이 7승1패(승점 18)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우리금융캐피탈은 6승2패(승점 17)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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