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3416
동아일보
폭스바겐그룹이 올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순수전기차 주문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했다. 특히 새로 출시한 도심형 전기차 제품군이 5만4000건 이상의 신규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다만 중국 시장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상반기 글로벌 차량 인도량은 다소 줄었다.
폭스바겐그룹은 10일(현지시간) 2026년 1~6월 전 세계 시장에서 412만5700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40만5400대)보다 6.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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