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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충격의 주루미스는 접어두고…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 (20)은 지난 주말 KIA 팬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이었다. 늘 덕아웃에서 통통 튀는 분위기 메이커이긴 했지만, 이번엔 좀 무거운 스토리였다. 4-5로 뒤진 4일 광주 NC 다이노스 전 9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선상에 기 막힌 3루타를 쳐놓고도 득점을 못해 패배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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