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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에서 현직 경찰인 장윤기 부친이 증거인멸에 나서기 전부터 주요 증거물인 리얼돌이 아들 주거지에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장윤기 부친이자 광주 지역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은 지난 5월 8일 장윤기가 살던 원룸 임대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집에 '고약한 것', '볼썽사나운 것'이 있어 치우러 가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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