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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나은행 K리그1 2026' 선두 경쟁이 또 다시 요동쳤다. 지난 주말,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K리그1이 16라운드를 통해 재개됐다.
서울 의 독주체제가 굳어지는 흐름이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과의 '경인 더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6분 정승원 이 해결사로 나섰다. 페널티지역 우측에서 공을 잡아 수비를 제친 후 낮고 빠른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이 한 골을 끝까지 잘 지킨 서울은 3연승에 성공했다. 승점 35점(11승2무3패)의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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