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533
일간스포츠
엘링 홀란의 첫 월드컵은 8강에서 끝났다. 노르웨이는 잉글랜드와 연장 혈투 끝에 1-2로 패했고, 홀란도 이번 대회 처음으로 침묵했다. 득점왕 경쟁도 7골에서 멈췄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실패로 볼 사람은 없다. 오히려 세계 최고의 골잡이가 월드컵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대회였다.
홀란은 이번 대회 5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뜨렸다. 조별리그 3차전 프랑스전은 노르웨이가 일찌감치 32강 진출을 확정하면서 휴식을 취했다. 사실상 출전한 경기마다 골을 넣었고, 침묵한 것은 잉글랜드와의 8강전 단 한 경기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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