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8929
한국경제
“내일 결제” 요구 거절되자 주먹질
경찰관 치아 부러뜨리고 난동 피워
징역 2년6개월…검찰·피고인 항소
술값 시비 끝에 주점 관리인을 때리고, 주차 관리인을 폭행한 데 이어 출동한 경찰관의 치아까지 부러뜨린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순찰차와 경찰서 집기까지 파손하고 경찰관들에게 “사시미 칼로 죽여주겠다”고 위협하며 속옷을 벗는 등 약 4시간 동안 난동도 벌였다. 다만 법원은 술값을 내지 않으려고 폭행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강도상해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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