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6547
디지털타임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한 지 한 달 만에 국내 우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대거 이탈했다. 국내 운용사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모가에 스페이스X를 편입하지 못한 데다 상장 이후 우주 관련주 전반이 조정을 받은 영향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상장한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국내 우주 ETF 7개에서 개인투자자는 총 493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 순매수를 기록한 상품은 한 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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