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664
서울경제
12일 오전 ‘2026 롯데 아쿠아슬론’ 대회가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동호 두 바퀴(1.5km)를 헤엄치는 오픈워터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뛰어 오르는 스카이런이 결합된 이색 철인 대회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약 1,000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는 김완혁 씨가 42분 59초 여자부는 김태향 씨가 46분 58초로 1위를 차지했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롯데 아쿠아슬론은 환경과 도심의 조화를 상징하는 이색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 했다”며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거쳐 청정해진 석촌호수에서 1년에 단 한번만 허락되는 석촌호수 오픈워터 수영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모든 참가자에게 의미 있는 도전의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