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133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첫 번째 반도체 공장(팹)을 2029년 가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가동 시점을 1~2년 앞당겨 용인 생산기지를 먼저 궤도에 올린 뒤, 광주까지 국내 반도체 생산 거점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들어설 팹 6기 가운데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잡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업계에서 예상해 온 2030~2031년보다 1~2년 이른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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