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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체코의 21세 신예 린다 노스코바(세계랭킹 12위)가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노스코바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9위·체코)를 2대 1(6-2 5-7 6-3)로 꺾었다. 노스코바는 처음 오른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곧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의 종전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고, 윔블던에서는 지난해 16강에 그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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