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5759
스포츠경향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이 올스타 휴식기에 승부수를 빼들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맷 매닝의 공백을 지우기 위해 영입한 잭 오러클린과 두 번의 연장 계약으로 동행한 삼성이 후반기를 앞두고 오러클린 교체를 결정했다.
삼성은 지난 11일 크리스 페덱 영입을 발표했다. 일단 페덱은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다.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132경기(119선발)에 등판해 32승43패, 평균자책 4.83을 기록했다.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신분이라 KBO리그 내에서 다른 팀들도 관심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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