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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올스타전 대체 선수 제안을 거절했다. 이유는 분명했다. "무시당했다"는 것이었다.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휠러는 1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내셔널리그 올스타 대체 선수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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