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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맥스 홀러웨이(34·미국)는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와 13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하고도 웃지 않았다.
그는 승리 직후에도 재대결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홀러웨이는 “여러분은 운이 좋다. 홀러웨이 대 맥그리거 3차전이 열리게 됐다”며 “대회사와 얘기해 보겠다. 이날 경기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맥그리거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더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도 너무 기대했던 경기였다. 170파운드(약 77㎏)까지 체중을 늘리며 맥그리거와 싸우려고 훈련했는데 이렇게 끝나서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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