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2383
세계일보
선호투표제, 최하위 후보의 2순위 표를 합산하는 방식
당대표 결선투표 방식 두고 친명계·친청계 갈등 심화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과열되면서 당내 분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대표 선출 방식을 확정하려 했지만 회의는 40여분 전 취소됐다. 지난 7일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의결한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도입을 놓고 정청래 전 대표를 필두로 한 친청(친정청래)계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측 입장이 갈리며 선호투표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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