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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울산 HD 구단은 지난 11일 전북 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현대가 더비에서 발생한 판정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에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울산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김현석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것처럼 심판진으로부터 그저 ‘규칙’이라는 말만 들었을 뿐 세부적인 판정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워낙 논란이 커진 만큼 구단으로서는 결과는 바뀌지 않으나 설명을 제대로 듣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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