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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휴고 브로스 감독이 팀을 떠난다.
영국 '로이터'는 10일(한국시각) "남아공 대표팀의 브로스 감독이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약 2주간의 불확실성을 끝내고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라며 "74세의 브로스 감독은 남아공을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시킨 뒤에도 대표팀을 계속 이끌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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