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7005
중앙일보
에이지 슈트(Age Shoot, 나이와 같거나 더 적은 타수를 치는 것).
홀인원보다 달성하기 어렵다는 골퍼들의 로망이다. 적어도 70대 중반은 넘겨야 시도해볼 수 있는데, 노년에 18홀 라운드를 돌 수 있는 강인한 관절과 비거리를 낼 수 있는 폭발적인 체력, 여기에 필드 위를 함께 걸을 여러 동료들, 인생 후반전을 단단히 지탱하는 경제적 여유까지. 삶의 성공 조건을 빠짐없이 갖춰야 비로소 꿈꿔볼 수 있기에 ‘신의 영역’이라고까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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