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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북미 사자’의 기세가 매섭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운영과 한타 집중력에서 모두 밀리며 라이온에 일격을 당했다. 결승을 향한 승부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라이온은 1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최종 결승진출전 2세트에서 한화생명을 30분 만에 제압했다. 세트스코어 1-1. 한화생명이 먼저 웃었지만 라이온이 곧바로 반격하며 팽팽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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