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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야구’로 후반기 반등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롯데는 올 시즌 엘빈 로드리게스(28), 제레미 비슬리(31)와 박세웅(31), 나균안(28), 김진욱(24) 등 5명으로 선발진을 구성했다. 선발, 불펜의 엇박자로 무너진 지난해와 많은 게 달라졌다. 롯데는 선발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 10.53으로 두산 베어스(11.02)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마운드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선발진이 제 몫을 해주는 게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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