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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피홈런만 빼면 깔끔한 투구였다.
미국 진출 3년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선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의 데뷔전은 합격점을 줄 만했다. 4타자를 상대로 18개의 공을 뿌려 1이닝 1안타(1홈런) 무4사구 1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95.7마일(약 157.4㎞)이 찍혔고, 스플리터(6개)와 슬라이더(3개) 등 자신이 가진 무기도 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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