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100
중앙일보
이란이 현지시간 6일 밤과 7일 새벽 사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을 포함 3척의 상선에 대한 공격을 가했다. 그러자 미국은 즉각 사실상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의 대가로 해제했던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를 중단하는 초강수로 대응했다.
사망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를 거치며 이란 내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난달 말 호르무즈해협의 통제권을 놓고 무력 공방을 주고받았던 양측이 재차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