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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여름 무더위에 몸은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진다. 그렇다고 끼니를 대충 해결하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지기 쉽다.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 양질의 단백질을 고루 담고 있는 지중해식 식단이 여름철에 떠오르는 이유다.
지중해식 식단은 그리스와 이탈리아 남부 등 지중해 연안 국가의 전통적인 식생활에서 비롯됐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견과류를 충분히 먹고 지방은 버터 대신 올리브오일을 통해 섭취한다. 생선과 해산물을 자주, 붉은 고기는 적게 먹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식재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식단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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