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847
일간스포츠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 LA 레이커스 가 자유계약선수(FA) 조나단 쿠밍가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쿠밍가와 팀 동료였던 베테랑 센터 케본 루니 (30)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8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니의 계약 규모는 390만 달러(59억원)다.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위저즈로 떠난 디안드레 에이튼 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새롭게 영입한 워커 케슬러 의 백업 센터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루니는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620경기에 출전, 평균 4.9점 5.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2025~26시즌에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소속으로 평균 2.8점 5.6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야후스포츠는 '루니는 솔리드한 백업 빅맨이다. 그는 강력한 스크린을 걸고, 리바운드 능력도 뛰어나다. 라커룸에서 동료들의 인기도 높다'며 '레이커스 팬들은 백업 센터로 미첼 로빈슨 을 더 선호했을지 모르지만, 그의 연봉은 훨씬 더 높았다. 뉴욕 닉스는 여러 선택지를 검토한 끝에 미첼을 대체하기 위해 안드레 드러먼드 와 계약했다. 그 결과 루니가 레이커스에서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되었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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