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919
중앙일보
고혈압은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국민병이다. 혈관의 압력이 높은 고혈압 상태로 5~10년 정도 지나면 전신 혈관이 망가진다.
이런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위험한 시간대는 아침이다. 잠자리에 일어나 무의식적으로 이동한 화장실에서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하곤 한다. 세수하고 양치를 하는 순간 갑자기 몸을 휘청거리면서 쓰러진다. 특별한 전조 증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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