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054
조선일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을 위해 스위프트 측이 허가 비용으로만 2억원 이상을 뉴욕시에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P 등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0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에서 “스위프트는 해당 행사를 위해 16만달러(약 2억4000만원) 이상을 허가 비용으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뉴욕 도심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결혼식과 전날 리허설 만찬,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진 파티 등으로 사흘 가까이 일대 도로가 통제됐다. 현장에는 수백명의 경찰관이 배치됐다. 이와 관련한 비판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회견에서 경찰의 초과수당을 스위프트가 지불하는지 묻는 질문이 나오자 허가 비용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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