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9/0005569648
OSEN
[OSEN=우충원 기자] 일본 언론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설영우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집중 조명했다.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핵심 자원이었지만 부진한 경기력과 함께 팬들의 거센 비판, 그리고 에이전트사의 대응까지 모두 논란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10일 "설영우는 한국 대표팀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 선수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며 "기대는 실망으로, 실망은 분노로 바뀌었고 그는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혼란을 상징하는 선수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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