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8468
주간동아
7월 말 美 빅테크 실적 발표가 변곡점 될 듯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영업이익에 달하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코스피는 7월 7, 8일 연이어 급락하며 7246.79까지 밀렸다. 7일에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6번째, 역대 12번째다. 이날 지수 하락을 견인한 주체는 외국인투자자와 기관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9172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기관도 3108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3조1359억 원을 순매수하며 하방을 방어했으나, 8일 또 한번 코스피가 추락하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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