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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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선업이 고부가가치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슈퍼사이클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선 기자재 업체에도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를 생산하는 한국카본은 신규 LNG선 발주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LNG선 건조에 필수적인 보냉 시스템을 공급하는 만큼 장기 발주 사이클과 함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美·카타르 증설에 LNG선 발주 확대…보냉재 수요 '훈풍' 업계에서는 글로벌 LNG 액화 프로젝트 확대와 에너지 안보 강화에 따른 LNG 교역량 증가가 LNG운반선 발주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는다. 특히 미국과 카타르를 중심으로 대규모 LNG 증설 프로젝트가 잇따라 추진되면서 장기적인 운송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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