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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대전=김민규 기자] 이게 정말 한국(LCK)과 중국(LPL) 1번 시드의 맞대결이 맞을까. 기대를 모았던 ‘바이퍼 더비’는 승부라기보다 일방적인 학살에 가까웠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부터 단 한 번도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고, 빌리빌리 게이밍(BLG)은 압도적인 운영으로 경기를 끝냈다.
한화생명은 9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결승(결승 직행전) 1세트에서 BLG에 24분 58초 만에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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