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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김민준, 잠실 마운드에 세운 '무실점 철벽'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결점 투구로 두산 격파
최정, 승부 쐐기 투런포 폭발
[STN뉴스] 정아람 기자┃SSG 랜더스가 다시 한번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자칫 KBO 역사상 9번째로 '한 시즌 2회 10연패'라는 불명예를 안을 뻔했으나, 19세 루키 김민준 이 그 길목을 가로막으며 팀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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