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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는 지금이 자신의 커리어 최고 순간이라고 말했다.
산체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진행된 올스타 기자회견에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 투수 자격으로 참석해 “정말 특별하고, 신난다. 홈에서 하는 것이기에 더 그런 거 같다. 정말 기대된다. 내일 이곳에서 모든 순간을 온전히 만끽하며 그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려고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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