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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 이 한국 복귀 후 최고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류현진은 15경기 87⅔이닝을 소화해 8승2패 평균자책점 2.67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마지막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도 승리를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평균자책점 리그 3위, 다승 공동 3위, WHIP 2위로 만 3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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