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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재미교포 김찬 과 프랑스 교포 고정원 이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에서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김찬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2위로 도약했다. 1위 루카스 글러보 (13언더파 127타·미국)와는 두 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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