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640
서울경제
일본 최남단 스키장이 35년 만에 문을 닫고 한국에서도 최근 3년 새 스키장 세 곳이 사라졌다. 두 나라 슬로프를 무너뜨린 건 눈 부족이 아니라 손님 부족이다.
8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규슈 미야자키현 고카세초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최남단 스키장인 고카세 하이랜드 스키장을 올겨울부터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오사코 유키히로 정장은 설비를 새로 바꾸는 데 거액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재정 부담을 계속 떠안기 어렵다는 점을 폐지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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