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46969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은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다. 무더위로 인해 탈수와 혈압·혈당 변화가 심해지면서 합병증 위험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혜진 이대목동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탈수는 혈액을 농축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를 유발해 혈당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반대로 식사를 거른 상태에서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하면 저혈당 위험도 증가한다"며 "여름철에는 고혈당과 저혈당이 모두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