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727
서울경제
■ 與 정년특위 여론수렴 9월로 연장
2030세대 민주 지지율 하락세에
당내선 ‘고용시장 영향’ 검토 요구
청년 참여 사회적 기구 구성 논의도
65세 연장 중재안엔 노사 모두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온 정년 연장 연내 입법이 또다시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사 간 입장 차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데다 6·3 지방선거 이후 청년층 민심 이탈이 당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정년 연장을 청년 고용과 함께 원점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9월 정기국회 처리를 목표로 했던 민주당도 여론 수렴 일정을 늦추며 속도 조절에 들어간 만큼 연내 입법은 사실상 쉽지 않은 국면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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