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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 이 다시 반등을 노린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주춤했지만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고 있는 만큼, 다음 경기에서는 분위기 반전의 무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다.
송성문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와 홈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4-1로 승리하며 전날 0-8 패배를 설욕했지만, 송성문은 전날 4타수 무안타에 이어 이틀 연속 침묵했다. 시즌 타율도 2할2푼5리에서 2할1푼6리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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