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620
중앙일보
고교 입학 후 1년이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지난해 1만 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도입된 내신 5등급제로 인한 현상이란 사교육 업계의 해석을 두고 6일 교육 당국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6일 교육부는 학업 중단 통계 자료를 공개하면서 “내신 5등급제만으로는 자퇴 증가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학업중단 학생은 자퇴·퇴학·제적(사망 등) 등을 포함한 경우로, 자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최근 사교육 업계에서는 학교알리미 등 공개 데이터를 인용해 상위권 학생들이 내신 점수를 다시 받기 위해 자퇴 뒤 고1로 다시 입학하는 ‘내신 리셋’이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가 성적 구간별 자퇴 세부 현황 자료를 토대로 이를 반박한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