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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MHN 이상희 기자) 이정후 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를 수십 년 동안 응원해 온 한 열성 팬이 남은 시즌 티켓을 모두 처분하고, 구단에 공개 편지를 보내며 결별을 선언해 미국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아웃스포츠’에 따르면 은퇴 후 최근 두 시즌 동안 무려 87경기를 직접 야구장을 찾아 관람할 정도로 샌프란시스코를 사랑했던 여성 팬 크리스타는 최근 구단에 장문의 공개 편지를 전달했다. 그녀가 이처럼 샌프란시스코에 등을 돌린 이유는 성적 부진 때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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