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8769
서울경제
유럽 전역이 기록적 폭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이 중국산 이동식 에어컨과 휴대용 선풍기가 현지에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이 같은 현상을 연일 집중 보도하며 자국 제조업의 공급 능력을 부각하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유럽은 지난 5월 하순 시작된 이상 고온이 세 차례에 걸쳐 반복되며 역대 최장 폭염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스페인 안두하르는 지난달 22일 45.1도까지 치솟아 올여름 유럽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프랑스 피소스에서도 44.3도로 프랑스 자체 최고기록이 새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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