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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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독립 250주년 기념일 행사가 폭풍우로 취소됐다가 자신의 결정으로 재개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독립기념일 당일인 전날 오후 7시 5분 기준 워싱턴DC 내셔널몰 일대에 42만4천명의 인파가 모였지만 악천후로 행사가 취소되고 사람들이 대피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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