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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e스포츠
넥슨 계열사 넥슨스페이스가 서울 잠실에 마련될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신설 특수목적법인(SPC)에 6억 원을 출자한다. 스포츠 콤플렉스 내 e스포츠 경기장의 장기 운영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넥슨스페이스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에 6억 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이사회 결의는 지난달 29일 이뤄졌으며, 출자금은 2027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분할 납입된다. 1차 납입 예정일은 오는 10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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