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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성과급 제도 개편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중인 삼성SDS 노조 가입자가 4000명을 훌쩍 넘으며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SDS 지부는 이날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에게 단체교섭 요구서를 제출했다. 창사 이래 첫 노조인 삼성SDS 지부 노조 가입자 수는 현재 4400여명으로, 전체 임직원(약 1만1000명)의 4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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